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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키워드 뉴스 [133%, 이스라엘 인텔 공장]

by 멋진 개구리 202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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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3% (기준금)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이 기준금리를 15%p 인상하며 기준금리가 133%가 됐다.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138%까지 치솟았는데, 이런 ‘초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금리를 쭉 올린 것이다. BCRA는 물가 오름세가 곧 꺾일 거라고 했지만, 대선을 앞두고 경제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

연간 인플레 138%·금리 133% 실화냐? 메시가 와도 못구해 - 매일경제 (mk.co.kr)

 

연간 인플레 138%·금리 133% 실화냐? 메시가 와도 못구해 - 매일경제

9월 물가상승률이 전월 대비 12.7%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38.3% 올라 옷 신발 문화비 식음료 두자릿수 상승 아르헨 중앙은행, 저축 실효이자율 올려 가치 폭락하는 페소화 지키기 ‘안간힘’

www.mk.co.kr

 

2. 이스라엘 인텔 공장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하마스 전쟁의 불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도 튈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에는 세계적 반도체 기업 인텔의 공장이 있는데, 여기서 만드는 중앙처리장치(CPU)는 메모리반도체 맛집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최신 D램을 지원한다. 전쟁 영향으로 인텔 공장이 멈추거나 생산량이 줄면 PC·서버 제품을 못 만들어 덩달아 D램도 안 팔릴 수 있는 것. 이 때문에 IT 업계는 긴장 중.

이스라엘 인텔 CPU 생산 차질땐 삼성-하이닉스 불똥 - ZDNet korea

 

이스라엘 인텔 CPU 생산 차질땐 삼성-하이닉스 불똥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기습 공격을 감행하면서 시작된 무력충돌이 일주일째 접어든 가운데, 현지 글로벌 반도체 및 IT 기업들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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