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키워드 뉴스 [파업돌입,사라진 옵션,물가 다시 껑충]

1. 파업돌입
철도노조에서 금일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가게되었다. 
일반열차 수도권 ktx 화물열차 전체 파업에 들어간다 .
주로 노사와 근무환경 개선이 초점이다 4조 2교대, 공공철도 확대 를 요구하고 있다. 
공공철도란 srt ktx 분리 운영을 통합으로 요청하고 있다. 
정부는 대체인력을 투입하여 출퇴근 시간에 운행율을 끌어올릴 계획 고속버스등 집중적으로 배차를 시행하려고함.

철도노조 파업 돌입‥"출근길 전철 90% 운행" (imbc.com)

철도노조 파업 돌입‥"출근길 전철 90% 운행"

 

2. 사라진 옵션
북한과 러시아가 보스토치니에서 만나 회담을 가졌다. 
우주 기지에서 부터 만나 회담을 가지고 러시아가 북한에 우주에 대한 기술력을 협조하기로 했다.
푸틴은 항상 1~2시간 만날때마다 지각을 했는데, 이번엔 30분 일찍와서 기다리고 있었다.(김정은에게 최고의 대우를 함) 북한의 인공위성을 지원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힘.. 우주 기술이 그 우주기술이 아닌 로켓.. 핵탄두 ICBM 미사일 기술을 지원하는게 아닌가 싶다.  
제제가 힘들지 않겠다. 

유엔 사무총장 "북한과 협력 희망 국가는 안보리 결의 존중해야"(종합) | 연합뉴스 (yna.co.kr)

유엔 사무총장 "북한과 협력 희망 국가는 안보리 결의 존중해야"(종합) | 연합뉴스

푸틴 "인공위성 개발 돕겠다"…김정은 "함께 제국주의와 싸우자" | 연합뉴스

3.다시 껑충
물가가 다시 올랐다. 한달사이 0.5%올랐다. 2달 연속 계속 오르고 있다. 아무래도 국가 유가가 높아 전체 물가까지 전체 오르게 되었다. 사우디와 러시아에서 공급이 줄어 계속 오르고 있다. 그리고 어제 리비아 홍수또한 영향을 주고 있다. 리비아의 항구에서 수출이 어려워서 그렇다. 11월 금리가 오를 확률 40%까지 올랐다. 
들썩이는 유가에…8월 수입물가 17개월만 최대 상승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들썩이는 유가에…8월 수입물가 17개월만 최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