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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키워드 뉴스[하마스,지진,독감]

멋진 개구리 2023. 10. 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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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마스
지난 7일 새벽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을 가했다. 로켓 약 2500발을 쏘고, 100명의 인질을 잡아가 이스라엘은 8일 전쟁을 공식적으로 선포 했다. 새벽에 일어나 예측, 방어하지 못해 피해가 컸다.

'세계최강 안보' 모사드의 굴욕…하마스 '철조망 기습' 몰랐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세계최강 안보' 모사드의 굴욕…하마스 '철조망 기습' 몰랐다 | 중앙일보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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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진 
아프가니스탄에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천명 넘게 급증했다.
로이터 통신은 지진 발생 다음 날인 8일(현지시간) 재난당국을 인용해 사망자가 2천53명, 부상자가 9천240명이고 주택 1천329채가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3. 독감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아직 초가을이지만 한겨울 수준으로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건데,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무려 3배 넘게 늘어난 것. 특히 초등학생 독감 의심 환자는 작년의 8배에 이른다고. 보건 당국은 무료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특히 면역력이 낮은 7~18세 환자들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 중심 인플루엔자 확산…"백신 접종 당부" | 연합뉴스 (yna.co.kr)

 

어린이·청소년 중심 인플루엔자 확산…"백신 접종 당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어린이와 청소년 등 학교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연령대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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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강진 사망자 2천여명으로 급증…"20년만에 최악"(종합2보) | 연합뉴스 (yna.co.kr)

 

아프간 강진 사망자 2천여명으로 급증…"20년만에 최악"(종합2보) | 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에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천명 넘게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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