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0월 4일 키워드 뉴스 [지하철 요금, 튀르키예, 지원]

멋진 개구리 2023. 10. 4. 08:12
반응형

1. 지하철 요금
7일 첫차부터 지하철 요금이 1250에서 1400원으로 150원이 인상 됩니다. 2015년 이후 8년 만에 요금을 올린건데요.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답니다. 물가 부담을 고려해 내년 하반기에 150원 인상이 오를 예정입니다. 월급빼고 다 오르는군요..
그리고 청소년 요금은 720원에서 800원 어린이는 450원에서 500원 입니다. 

“안 오르는게 없네”…서울 지하철 요금 ‘1400원’으로 인상 - 매일경제 (mk.co.kr)

 

“안 오르는게 없네”…서울 지하철 요금 ‘1400원’으로 인상 - 매일경제

7일부터 1250원→1400원 내년 하반기에 더 를수도

www.mk.co.kr

 

2. 튀르키예 폭탄 테러
10월 1일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쿠르드족 무장단체 PKK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쿠르드족은 튀르키예와 그 이웃인 시리아·이란 등에서 약 3500만 명이 국가 없이 살아가고 있고, 이중 튀르키예에서 사는 쿠르드족은 꾸준히 독립하고 싶다고 주장해왔어요. 이번 테러로 경찰 2명이 다쳤지만, 민간인이 죽거나 다치는 일은 없었다고. 용의자 2명은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튀르키예 정부는 쿠르드족이 사는 지역 20곳에 보복 공습을 벌였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수도서 7년만에 쿠르드족 폭탄테러|동아일보 (donga.com)

 

튀르키예 수도서 7년만에 쿠르드족 폭탄테러

1일 튀르키예의 행정수도 앙카라에서 2016년 이후 7년여 만에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쿠르드계 무장세력 쿠르드노동자당(PKK)은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

www.donga.com

 

3. EU우크라이나 지원
유럽연합(EU)이 사상 처음으로 EU 국경 밖인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27개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를 1년 6개월 넘도록 지원해 온 서방 국가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는 전쟁 피로감 불식에 나선 것이다. 전쟁이 1년 반 넘게 이어지며 서방 나라들 사이에서 ‘언제까지 도와줘야 해?’ 하는 피로감이 커진다는 말이 나오자, 우크라이나를 계속 돕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려고 한 거라고. 2024년에 최대 7조 원 규모를 지원하는 걸 논의할 거라고 밝혔다..

키이우서 첫 EU 외무장관 회의… 내년 7조 원대 우크라 지원안 추진 (hankookilbo.com)

 

키이우서 첫 EU 외무장관 회의… 내년 7조 원대 우크라 지원안 추진

유럽연합(EU)이 사상 처음으로 EU 국경 밖인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27개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www.hankookilbo.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