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키워드 뉴스[보스토치니, 등급주의, 5천명사망]
1. 보스토치니
북한과 러시아가 러시아의 우주기지인 보스토치니에서 회담을 열 가능성을 보고 있다.
러시아의 우주기술을 북한이 인수받아 로켓기술이 고도화 될 수 도 있다.
미국의 입장에서 러시아는 현재 왕따를 당해서 북한에 무기를 구하고 있다고 표현함.
북한에 대한 제제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북한이 핵무기 개발이 고도화가 된다면 다른 나라들을 불안을 고도시켜 동아시아 군비 경쟁을 높일 수 있다.
푸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방문 계획"…김정은 만날 가능성 | 연합뉴스 (yna.co.kr)
푸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방문 계획"…김정은 만날 가능성 | 연합뉴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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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급주의
추석이 점점 다가오고 소비자들은 선물을 위해서 선물 구매 수요가 높을것으로 예상.특히, 소고기.
소고기가 등급이 낮은데 비싸다고 하다.. 소고기를 살때 등급을 확인하고 비교할 것
인플레가 높아지면 물품의 이름이 길어지거나, 다른 제품과 콜라보를 한다고 하는데... 소고기 또한 그렇다고 한다.
등급을 꼼꼼히 살필것!
과일도 수량과 크기를 비교하여 살것.
등급 낮은데 더 비싸다소비자 주의보 | 한국경제TV (wowtv.co.kr)
등급 낮은데 더 비싸다소비자 주의보
대형마트에서 추석을 앞두고 판매 중인 한우 선물세트 일부 제품이 소고기 등급이 낮은데도 가격은 등급이 높은 제품보다 더 비싸 구매 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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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000명 사망.
모로코가 아닌 리비아에 대홍수 사태가 일어나 5천명이상의 사상자가 났다고 한다..
실종자가 1만명 이상으로 보여질것이라고 함.
지중해성 태풍때문에 비가 1년치를 하루만에 폭탄 수준으로 내렸다고 한다. 이로인해 댐이 있었는데 무너졌고 주변 도시들을 삼켰다고 한다. 이미 구조의 골든타임인 72시간도 지났고 안타깝다.
[속보] 태풍 강타한 리비아 "홍수 사망자 5300명 넘었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속보] 태풍 강타한 리비아 "홍수 사망자 5300명 넘었다" | 중앙일보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내무부 대변인은 동북부 데르나 지역에서만 사망자가 53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태풍 대니얼은 지난 10일 오후 리비아 동부 지역을 강타했는데,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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